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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대학생활

[자취 요리/떡국 만들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초저가 간단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선배의 떡국 레시피)

[자취 요리/떡국 만들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초저가 간단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선배의 떡국 레시피)

# 설연휴, 집에도 못 간 배고픈 대학생들을 위한 선배의 떡국 레시피


쥬르날의 에피소드 :: [자취 요리/떡국 만들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초저가 간단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포스팅 입니다.
가족과 친인척이 함께 모여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구정 설연휴라고는 하지만 누구나 다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필자도 대학생 시절 혼자 자취를 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아르바이트 때문에 명절에 집에도 못 간 경우도 많으니까요.

특히 요즘 같이 고공 행진 하는 등록금 등으로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을 뿐 만 아니라 ...
설연휴 기간을 노려 조금 이라도 높은 아르바이트 시급으로 단타(?)를 해야 하는 대학생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
그런 친구들에게 설연휴기간에 가족과 친인척들이 함께 모여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건 그저 부러운 일일 따름이랍니다.

엄마 : 아들~ 설연휴 때 집에 오니? 
아들 : 엄마 ... 나 등록금 때문에 알바 해야 될 것 같아 못 갈 것 같아 미안해 ...
엄마 : 엄마가 미안하지 ... 그래도 떡국 한 그릇은 먹어야 될 텐데 ...
아들 : 걱정 하지 마세요. 내가 알아서 챙겨 먹을게 ... 엄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와 같은 상황을 실제로 겪고 있는 대학생들이 생각 보다 훨신 많다는 사실 ...
부모님은 자녀에게 미안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죄송한 이런 현실에 가슴이 아플 따름 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설연휴 기간에 집에도 못 가는 배고픈 대학생들의 위한 '선배의 떡국 레시피' 입니다.
제가 대학시절 부터 지금 까지 자취를 하며 겪었던 노하우가 담긴 떡국 만들기 방법을 통해 ...
집에도 못가고 생활비의 허덕임에 힘든 대학생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초저가 초간단이라는 말처럼 요리 초보가 아니라 요리 신생아도 할 수 있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떡국.
설연휴 집에도 못 가는 배고픈 대학생들을 위해 선배의 떡국 레시피를 공개 하겠습니다. ^^


누구나 로그인 없이 가능한 추천 입니다!
아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손가락 그림을 눌러주세요! *^^*


레시피라고 하기 보다는 사실 대학 시절의 요리(?) 노하우 라고 하는 것이 더 적확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학생이 자취를 한다고 해서 누구나 자취방에서 요리를 해 먹는 건 절대 아니니까요. 

실제 자취를 하다 보면 처음 한 달만 반짝~ 만들어 먹다가 포기해 버리고 ...
대학주변의 식당가의 경제 활성화이 이바지 하는 것이 대학생들의 현실이랍니다. ^^;;;
물론 끝~ 까지 요리를 해 먹는 부지런한 친구들도 있지만 그건 정말 소수에 불과하니까요.

요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검색해 자료를 찾아봐도 ...
재료도 다양하고 오래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자취생 입장에서는 쉽게 포기해 버리기 마련 이니까요.

특히 인터넷 상에 초간단, 간단히 만드는 방법 등의 글을 적어둔 것을 보면 ...

'그건 당신 입장에서나 간단한거 아니냐!!!'


... 며 버서커 모드가 될 수 있는 글들이 참 많답니다.

파, 계란, 소고기, 떡, 김, 각종 양념장 등등등 ... 조리 예상시간 1시간 ... =_=;;;

재료 구입 부터 이것 저것 다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되어 버린달까요?
결국 자취생들은 요리 정신(?)이 발동해 도전하기 보다는 포기하는 친구들이 더 많답니다.

그냥 사 먹으면 되니까 ... =_=;;;


그러다 보면 라면,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대학생 친구들도 정말 많답니다.
한창 배고플 나이인 20대, 정말 잘 먹어야 되는 데 한 끼 식사비용을 아껴야 하는 친구들도 많으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 위 라면과 빵은 필자가 먹은 거긴 하지만 ... =_=;;; ㅎㅎㅎ....


그렇다면 떡국을 어떻게 해야 초저가 초간단으로 즐길 수 있을까요?
요즘 동네 마트에서 흔히 판매 하는 간단 조리 떡국이 그 방법일까요?

선배의 레시피는 100% 인스턴트 조리 식품은 자취 요리로 취급(?) 하지 않는답니다. ^^;;;
그래도 한 번 비교를 위해 먹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는 판단에 하나 사봤습니다.


어머니가 끓여주신 정성 가득한 떡국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떡국 ...
정말 어머니가 끓여주신 정성 가득한 떡국의 맛인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뭐 썩~ 나쁘진 않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습니다.
역시 직접 끓인 떡국이 아니기 때문 일까요?

적어도 이걸 먹고 부모님께 '나 떡국 먹었어!!!' 라고 말하기에는 한참 부족하니까요.
그렇다면 ... 일단 다시 마트로 돌아가 봅시다.


떡국을 끓이기 위해 재료비용을 먼저 스캔(?) 할 필요가 있겠지요?
사실 요리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 재료비 부담이 요리를 하는 귀찮음 보다 더 크니까요.

또 장을 자주 보는 분들은 재료들이 어느 정도 가격인지 대충 예상이 되지만 ...
장을 볼 일이 거의 없는 대학생들에게 '떡'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 보면 아무도 모를 테니까요.

간단히 설명 하자면 쌀이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구분지어 2배 가격 정도 차이가 난답니다.
그리고 대학생들 입장에서 구지 국내산을 선호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동네 대형 할인마트에 가면 1~2천원에 구매 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것도 많으며 ...
시장에 가면 포장 된 것이 아니라 조금씩 덜어서 판매하는 것들은 같은 가격에 국내산 쌀 떡도 구매가 가능 합니다.

 
그렇게 마트가 아닌 시장에서 구매한 떡 ...;;;
필자는 친구에게 나눠주기 위해 조금 많이 샀습니다. ^^

떡은 꼭 떡국떡으로 만들 필요도 없고 떡볶이 떡도 가능하며 ...
본인이 원하는 그 어떤 떡으로 만들어도 관계 없습니다.


이제 요리를 해야 하는데 ...
떡을 보고 있자니 머리 속에 블루 스크린(?)이 뜨는 것 같습니다.

요리를 처음 해보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
스스로도 오랜만에 해보는 요리라 그런걸까요? ㅎㅎㅎ;;;

 
떡국을 만들기 위한 '선배의 레시피' 핵심 아이템인 흔한 포장김.
자취생이라면 집에 하나쯤은 소장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없으면 마트에서 사면 몇 백원이면 구매 할 수 있다는 사실!!!

제가 만들 '선배의 떡국 레시피'에는 떡, 포장김, 그리고 '이것' 단 3가지 재료로 조리가 가능 하답니다. ^^;;
'이것' 이 무엇인지는 계속 읽어 보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자취생집의 흔한 '휴대용 가스 버너' ...
요즘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 보니 가스렌지를 설치하지 않고 살아가는 친구들도 꽤 많더군요.
'옵션'으로 자취방에 설치 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을 경우 대학교 학생회, 동아리 실에서 ...
살짝 빌려 오면 되니 없어서 못해 먹네 라는 말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TIP. 대부분 대학교 총학생회, 단대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는 학생들에게 소유한 물품을 임대해주고 있습니다.
몰라서 못 빌리는 친구들이 훨신 많지만 자유롭게 찾아가 빌려 달라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물론 깨끗히 사용한 뒤 꼭 반납해야 된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겠지요? ^^


이제 떡국을 끓이기 위해 육수를 만들어 봐야 겠지요?
물론 떡국을 끓일때 가장 많은 대학생 자취생들이 포기를 하는 부분이 바로 육수를 만드는 부분 입니다.

멸치, 다시마 등으로 정성을 다해 수 시간을 끓여 내면 ...
이라는 과정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선배의 떡국 레시피'는 이런 육수를 만드는 과정도 한방에 끝내 버린답니다. ^^
저는 여러분들에게 나도 떡국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랍니다.


동네 마트에서 파는 흔한 '육수' ... 옛날맛 그대로 ...라고 합니다. ㅋㅋㅋ
단돈 천원에 동네 마트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각종 국을 끓일 때 진한 쓰면 참 편리(?) 하답니다.
사골곰탕이지만 참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육수(?) 랍니다.

추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재료는 참고만 하고 비슷한거 사서 만들어도 맛은 비슷합니다.
참고로 어찌하다 보니 '오뚜기' 제품이 2번이나 나오는데 저랑 '오뚜기'랑 아무 상관 없는 회삽니다. =_=;;;
그저 ... 배고픈 자취생을 위해 재료를 고르다 보니 가장 싼 제품이 ... 그렇습니다.


뒷면에 표시 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다양한 찌개와 국 음식에 육수로 사용하기 딱 괜찮은 제품이랍니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도 맛있게 끓여 낼 수 있는 '비밀 아이템' 이랍니다. ^^

필자가 이 아이템을 가지고 대학시절 자취생 요리대회에서 교수님께 극찬을 받았던 적이 있으니 ㅎㅎㅎ
맛에 대한 부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이렇게 마트표 육수를 구입해 냄비에 따라 넣으면 ...
엄마도 못 만드는 비밀의 육수를 한 방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TIP. 동네 시장에 가면 생수통에 직접 고아낸 육수를 파는 식당과 반찬가게도 있습니다.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 사서 냉장고에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떡은 물에 불리거나 하면 좋겠지만 자취생들에게는 그것도 조금 번거로운 일입니다.
가볍게 물로 씻어 낸뒤 바로 육수 냄비 안으로 넣어 버리면 끝!!!


'선배의 떡국 레시피'에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이 순간 입니다.
육수가 끓어 가면서 떡이 냄비에 눌러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숫가락을 이용해 살짝 저어 주면서 끓여야 된답니다.


그렇게 3~5분 정도를 강한불에 끓여 내면 됩니다. ^^
라면을 끓이는 것 보다 오히려 더 간단해져 버린 것 같습니다. ㅋㄷ

여기서 중요한 것이 왠만 하면 딴짓 하면 안됩니다.
끓어 가면서 육수와 떡의 조화로움 때문에 육수가 넘칠 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럴 때는 불조절을 해가면서 계속해서 끓여 주면 된답니다.


이제 ... 간을 해야 된다구요?
간장, 다진마늘, 등등등 ... 물론 넣어주면 더 감칠맛 나는 '떡국'을 먹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취생 집에 그런 재료들이 어딨겠습니까?

그런거 다 부질 없는 짓 입니다. =_=;
자취생 요리의 가장 큰 핵심 요소는 뒷처리 할 일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니까요.
저도 간장이라도 넣을까 하다가 본연의 '선배의 떡국 레시피'를 보존(?) 하기 위해 간장 조차 넣지 않았습니다.

TIP. 국을 끓인다고 해서 꼭 국간장을 써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리를 찍어 먹는 간장이나 등 일반간장도 끓인 요리에 사용해도 참 괜찮습니다.


끓여낸 상태는 떡만 확인하면 된답니다.
떡이 먹을 수 있게 흐믈 흐믈한 상태가 되면 '선배의 떡국 레시피'가 90%가 완성 된 것입니다. ^^


▲ 완성 된 '선배의 떡국'

그리고 '선배의 떡국 레시피'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포장김' 입니다!!!
김밥용 김 같이 조미가 안된 김이 아니라 소금이 포함 된 조미김을 손으로 부셔서 올려 주면 완성 됩니다.

제가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바로 이 부분 입니다.
기본 적으로 사골 육수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사용 안해도 되는 부분이 있지만 ...
나머지 간은 조미김이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주기 때문에 맛있는 떡국을 즐길 수 있는 것이랍니다. ^^


파, 계란 등을 올려두면 더 예쁘게 보이긴 하겠지만 '자취 요리'에 그런건 부질 없는 일 입니다.
간단히 김가루만 뿌려 넣어도 간단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떡국을 완성 할 수 있답니다. ^^


시식을 해야 될 타이밍, 필자가 대학시절 교수님들께 칭찬을 받았던 레시피를 이용한 방법이기에 ...
맛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
드셔보시면 알겠지만 '세상에 이런 맛이?' 라고 할 정도로 생각보다 훨신 괜찮답니다.

떡, 김, 육수 3가지로 만든 초간단 '선배의 떡국 레시피' ...
재료비 다해서 3천원이 안되는 초저가 '선배의 떡국 레시피' ...


이 정도면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친구들도 누구나 쉽게 맛있는 떡국을 끓일 수 있답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맛있는 떡국 한 그릇 즐긴다면 설연휴 집에 가지 못한 대학생 자취생 친구들도 ...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

▼ 실전 자취요리 '선배의 떡국 레시피' 만드는 방법 총정리

요리명칭 : 선배의 떡국
사용재료 : 떡(1000원~2000원), 포장김(100원~500원), 육수(800원~1200원)
조리시간 : 5분
재료비용 : 약 3,000원 내외 (본인의 능력에 따라 천원 까지 낮출 수 있음)

★ 조리방법 ★

1. 육수를 냄비에 넣는다.
2. 떡을 씻어 냄비에 넣는다.
3. 떡이 눌러 붙지 않도록 저어 주면서 5분간 끓인다.
4. 완성 된 떡국에 김을 부셔 넣어 간을 한다.

★ 조리응용 ★

그 외에 만두, 파, 계란 등은 옵션이니 꼭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
물론 넣어서 먹는 것이 더 특별한 떡국이 되긴 하겠지요? 

TIP. 남은 떡은 어떻게 할까요? 그건 라면 끓일때 넣어 드세요. '선배의 떡라면 레시피' +_+v


자취요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 것이 아니라 ...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자취요리의 본질 이라 생각 합니다. ^^*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쉬운 '선배의 떡국 레시피'를 통해 ...
고향을 가지 못하고 자취방에 남아 있는 대학생 자취생 여러분들도 ...
부모님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떡국 한 그릇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바쁜 아르바이트와 학업 때문에 찾아가지 못했더라도 ...
맛있는 떡국 한 그릇 먹고 부모님께 전화라도 해보는건 어떨까요?
부모님은 설연휴 기간 내내 여러분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

그럼 이것으로 [자취 요리/떡국 만들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초저가 간단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쥬르날의 한마디

이 글은 대학생 자취생을 위한 글이긴 하나 독립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 이라면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내용 입니다.
설연휴 기간에 집에도 못가고 고생 하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떡국 한 그릇 챙겨 먹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
대학 '선배의 떡국 레시피' 입니다.

선배의 떡국을 통해 여러분들이 새해에 하고 싶은 대학생활, 성적, 연애, 취업 등의 소망을 모두 이뤄 나가는 ...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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